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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UI·UX 브리핑9월 11일 · 4분

글로벌 UI·UX 브리핑 — 2026년 9월 11일

W3C가 2026년 7월 23일 WCAG-EM 2.0을 정식 노트로 발행하며 평가 범위를 웹페이지에서 앱·디지털 제품 전반으로 넓혔습니다. Nielsen Norman Group은 8월 28일 'AI가 UX 평가보다 빠르게 결과물을 찍어내는' 현상을 'UX의 관리인 시대'로 명명하며 경고했고, Baymard Institute는 8월 13일 발표한 음식 배달·테이크아웃 8개 서비스 벤치마크에서 전 사이트가 '보통' 이하 점수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 W3C, WCAG-EM 2.0을 2026년 7월 23일 정식 노트(Group Note)로 발행 — 평가 대상이 '웹사이트·웹페이지'에서 '앱을 포함한 디지털 제품 전반'으로 확장됐고, 범위 정의→탐색→표본 선정→평가→보고의 5단계 절차는 기술 중립적으로 재정리됨
  • Nielsen Norman Group(Anna Kaley·Raluca Budiu, 2026-08-28)이 'UX의 관리인 시대'를 정의 — "경험을 만드는 데 걸리는 시간이 그 경험이 쓸모 있는지 판단하는 시간보다 짧아졌다"며 AI 산출물의 사후 수습에 내몰리는 UX 조직의 5단계 악순환을 제시
  • Baymard Institute(2026-08-13 발표) — DoorDash·Uber Eats·McDonald's 등 음식 배달·테이크아웃 8개 서비스를 390여 개 UX 항목으로 평가한 결과 전 사이트가 '보통(decent)' 문턱을 넘지 못함, 재주문 지원 미흡·주문 흐름 중 뒤로가기 경로 부재가 공통 실패 요인
글로벌 UI·UX 브리핑9월 4일 · 6분

글로벌 UI·UX 브리핑 — 2026년 9월 4일

W3C가 WCAG-EM 2.0을 공개해 접근성 평가 방법론이 웹사이트를 넘어 앱·키오스크·문서까지 포괄하게 됐습니다. 2026년 5월 CrUX 데이터의 Core Web Vitals 통과율 하락 원인을 구글은 Android 관련 가능성으로만 언급했고, Nielsen Norman Group은 AI로 인한 UI 상품화와 신뢰 문제를 2026년 UX의 핵심 과제로 짚었습니다.

  • WCAG-EM 2.0(2026-07-23, W3C Group Note) 공개 — 평가 범위가 웹사이트에서 네이티브·하이브리드 앱, 키오스크, PDF·EPUB 등 문서까지 확장, 5단계 평가 프로세스(범위 정의→탐색→표본 선정→평가→보고)는 유지
  • 2026년 5월 CrUX 데이터 기준 Core Web Vitals 3종 동시 통과율 55.9%(전월 대비 -0.8%p)의 원인에 대해 구글은 Android 관련 가능성을 조사 중이라고만 밝히고 확정하지 않음
  • NN/g 'State of UX 2026' — AI 디자인 도구 확산으로 UI 자체는 '상품화'되고 있으며, 2026년 UX 조직의 핵심 과제는 AI 경험에 대한 신뢰(투명성·통제권·일관성·실패 시 지원) 확보로 이동한다고 진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