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데일리 브리핑9월 9일 · 4분
한국 데일리 브리핑 — 2026년 9월 9일
어제(9월 8일) 코스피는 장중 7,171.52까지 치솟았지만 중동발 지정학 리스크와 국제유가 급등에 차익 실현 매물이 쏟아지며 40.87p(0.58%) 내린 6,954.52로 마감했고, 원/달러 환율은 5.1원 오른 1,345.6원을 기록했습니다. 미국-이란 무력충돌이 재점화돼 유조선 상호 공격과 브렌트유 100달러 근접이 이어지면서 뉴욕증시도 다우·나스닥·S&P500 3대 지수가 일제히 하락 출발했고, 국내 정부 부처는 코아펙 장관급회의·8월 고용동향 발표 등을 소화하며 전국 날씨는 강원·경북 동해안 비를 빼면 대체로 맑겠습니다.
- 코스피 6,954.52 마감(-40.87p, -0.58%, 9-08 종가) — 장중 7,171.52까지 올랐다가 중동 리스크·유가 급등에 반락. 개인 3조3,334억 순매도, 외국인(+6,483억)·기관(+6,429억) 동반 매수로 방어했으나 역부족. 코스닥은 811.88(-10.31p, -1.25%)
- 원/달러 환율 1,345.6원 마감(+5.1원, 9-08 종가, 오후 3시30분 기준) — 5거래일 만에 반등
- 미국-이란 무력충돌 재점화 — 주말 사이 미군의 이란 유조선 타격에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주변 해역 선박을 맞보복 공격, 브렌트유 한때 99.46달러까지 급등. 뉴욕증시(9-08 현지시각 개장)도 다우·나스닥·S&P500 동반 하락 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