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여행 — 2026년 9월 8일
성수동에서는 하겐다즈가 크루즈 콘셉트 팝업 '더 하겐 크루즈'를 9월 13일까지 무료로 열어 벨지안 초콜릿 시식 체험을 제공하고, 2026년 8월 SNS 유행음식 TOP3에는 대구 전통음식 콩물꽈배기와 초코쉘 아이스크림, 그릭복숭아 컵이 올랐습니다. 강원 평창 봉평에서는 메밀꽃이 만개한 효석문화제가 9월 13일까지 이어지며, 전북 장수와 경북 안동에서는 각각 한우랑사과랑축제(9/10~13)와 국제탈춤페스티벌(9/24~10/4)이 다가옵니다.
신규 맛집 — 성수동 하겐다즈 ‘더 하겐 크루즈’, 크루즈 콘셉트로 초콜릿 시식
성동구 아차산로 84 코너가든에서는 하겐다즈가 팝업스토어 ’더 하겐 크루즈’를 9월 5일부터 13일까지 9일간 운영합니다. 뉴욕·파리 대신 서울 성수를 골라 크루즈 여행을 콘셉트로 삼았고, 방문객은 입구에서 전용 여권에 서명하며 여정을 시작해 크루즈 객실을 재현한 공간을 둘러봅니다 (한국경제).
1층에서는 원하는 플레이버를 골라 벨지안 초콜릿(카카오 함량 72%) 위에 스쿱으로 얹어주는 시식 체험이 무료로 제공되며, 제품별 QR코드로 원료 설명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천천히 음미하는 것도 럭셔리”라는 브랜드 메시지에 맞춰 여유 있게 둘러보는 동선으로 꾸며졌습니다 (한국경제).
트렌드 분석 — 2026년 8월 SNS 유행음식 TOP3, 여름 끝자락 “간단조리+제철” 디저트
외식업 데이터 매체 ’장사의 민낯’이 정리한 2026년 8월 SNS 유행음식 1위는 대구 지역 전통 간식인 콩물꽈배기입니다. 시원한 콩물에 꽈배기나 찹쌀도넛을 잘라 넣어 먹는 방식으로, 유튜브·인스타그램을 통해 재조명되며 콩물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41.5% 늘었습니다. 시판 콩물과 완제품 꽈배기만 있으면 추가 장비 없이 1분 안에 만들 수 있어 소자본 창업 소재로도 주목받고 있습니다(장사의 민낯).
2위는 단단한 초콜릿 코팅을 깨 먹는 경험형 디저트 초코쉘 아이스크림으로, CU의 ’깨먹는 생크림빵’이 출시 3개월 만에 110만 개 넘게 팔리며 확산된 흐름을 이어받았습니다. 3위는 제철 복숭아에 그릭요거트·그래놀라·꿀을 담은 그릭복숭아 컵으로, 희소 품종 복숭아 구매 인증 게시물이 늘면서 여름 한정 메뉴로 카페·디저트점에 퍼졌습니다 (장사의 민낯).
세 메뉴 모두 특수 장비 없이 완제품을 조합해 1~3분 안에 낼 수 있다는 공통점이 있어, 소규모 매장이 유행에 빠르게 올라타기 좋은 구조로 꼽힙니다.
지역 명소 — 평창 효석문화제, 메밀꽃 만개한 봉평서 오늘도 진행 중
강원 평창군 봉평면 효석문화마을 일원에서 열리는 ’2026 평창 효석문화제’가 9월 4일부터 13일까지 오늘(9/8)을 포함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효석의 소설 「메밀꽃 필 무렵」의 배경이 된 50만㎡ 규모 메밀밭에 하얀 메밀꽃이 만개했고, 축제 기간 이효석문학관과 효석달빛언덕은 전면 무료로 개방됩니다(경향신문).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섶다리·돌다리 여정 체험, 낙엽 태우기 불멍, 메밀꽃밭 속 황금 메밀 찾기, 떡메치기가 있고, 봉평 민속 공연·마당극·거리공연도 매일 펼쳐집니다. 해설사와 함께 걷는 문학 산책, 송일봉 작가와의 효석 100리길, 이효석 문학상 작가 북 콘서트 등 문학 행사도 함께 마련돼 있으며, 현장에서는 메밀 부치기·막국수·전병·부꾸미 같은 메밀 음식도 맛볼 수 있습니다 (경향신문).
먹거리 축제 — 장수 한우랑사과랑축제, 9월 10일 개막
전북특별자치도 장수군 장수읍 한누리로 378 일원에서는 ’장수한우랑사과랑축제’가 9월 10일부터 13일까지 나흘간 열립니다. 2007년 첫 회를 연 이래 올해로 20회째를 맞는, 한우와 사과를 테마로 한 국내 대표 레드컬러 축제로 입장료는 무료입니다 (대한민국 구석구석 축제).
한우마당·사과마당·레드푸드 존 등 메인 전시 체험존과 요리 만들기 클래스가 마련되고, 사과 키링·키캡 만들기, 사과 골프, 사과 낚시, 사과·오미자 떡메치기 같은 무료 소비자 참여 프로그램도 준비돼 있어 아이 동반 가족 단위로 방문하기 좋습니다 (대한민국 구석구석 축제).
여행 정보 —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9월 24일부터 열하루간
경북 안동시 육사로 239(운흥동) 일원에서는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이 9월 24일부터 10월 4일까지 열립니다. 입장은 무료이며 일부 체험 프로그램과 탈춤공연장 공연만 유료로 운영됩니다. 안동역과 탈춤공원을 중심으로 원도심과 하회마을까지 축제 공간이 확장되고, 해외 초청 공연으로 일본·중국·인도네시아·프랑스·멕시코·스페인 등 12개국 15개 팀이 참여합니다 (대한민국 구석구석 축제).
추석 연휴(9/24~27)와 개막일이 겹치는 만큼 숙소·주차 수요가 몰릴 가능성이 높아, 안동 방문을 계획한다면 인근 숙박은 미리 예약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탈춤 배우기 체험과 세계탈놀이경연대회, 탈놀이대동난장 등 참여형 프로그램이 많아 가족 단위 여행객에게도 적합합니다 (대한민국 구석구석 축제).
출처
- SNS 유행음식 TOP3 2026년 8월 | 장비 없이 파는 콩물꽈배기·초코쉘·그릭복숭아 | 장사의 민낯https://blog.jangsa.ai.kr/sns-yuhaeng-eumsik-top3-2026-08-w1
- 뉴욕도 파리도 아닌 서울 택한 하겐다즈…성수서 즐기는 크루즈 콘셉트 — 한국경제https://www.hankyung.com/article/202609044831g
- '흐드러지게 핀 메밀꽃 배경 삼아 피어나는 문학의 향기'···평창 '효석문화제' 4일 개막 — 경향신문https://www.khan.co.kr/article/202609011024001/
- 장수한우랑사과랑축제 | 문화관광축제 — 대한민국 구석구석 축제https://korean.visitkorea.or.kr/kfes/detail/fstvlDetail.do?fstvlCntntsId=2387725a-dc4a-4b19-8d5d-2a4d954d00d7
-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 문화관광축제 — 대한민국 구석구석 축제https://korean.visitkorea.or.kr/kfes/detail/fstvlDetail.do?fstvlCntntsId=644495a7-65e3-42ef-8993-e18e2e71a8b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