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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모빌리티9월 3일 · 3분
자동차·모빌리티 — 2026년 9월 3일
8월 완성차 5사 글로벌 판매량은 58만9412대로 전년 대비 5.9% 줄었다. 노조 파업 여파를 겪은 현대차는 14.2% 감소했지만 해외 판매가 늘어난 기아는 5.0% 증가하며 대조를 이뤘다. 제네시스는 브랜드 최초 하이브리드 SUV 'GV80 하이브리드'를 9월 출시하고, 구글 웨이모는 국내 자율주행 택시 진출을 검토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 완성차 5사 8월 글로벌 판매 58만9412대(전년비 -5.9%). 현대차는 노조 파업발 생산 차질로 국내 판매가 41.1% 급감하며 -14.2%(28만8574대), 기아는 해외 판매 7.4% 증가에 힘입어 +5.0%(26만6675대)를 기록해 명암이 갈렸다
- 제네시스 브랜드 최초의 하이브리드 SUV 'GV80 하이브리드'가 9월 출시된다. 2.5터보+P1·P2 병렬 모터 조합으로 합산 최고출력 352마력·최대토크 54.0kgf·m, 복합연비는 기존 2.5터보 대비 약 25% 이상 개선됐고 예상 가격은 7500만원대
- 구글 로보택시 자회사 웨이모가 한국 자율주행 택시 진출을 검토 중이나, 국내법상 무인택시 사업 근거가 없어 전국 55곳 시범운행지구 안에서만 유상 운송이 가능하다. 정부는 2027년 레벨4 완전자율주행 상용화를 목표로 규제 정비를 2026년 안에 마무리할 방침
자동차·모빌리티9월 2일 · 3분
자동차·모빌리티 — 2026년 9월 2일
현대차 임금교섭 잠정합의안이 61.55% 찬성으로 가결되며 2년 연속 이어진 파업 그림자를 걷어낸 가운데, 제네시스는 9월 9일 플래그십 전기 SUV GV90을, 기아는 9월 14일 독일 IAA에서 대형 PBV 'PV7'을 세계 최초 공개한다. 현대차 아이오닉3는 9월 유럽 정식 출시를 앞두고 있고, 쏘카는 기업 회원 요금제를 2종으로 단순화했다.
- 현대차 임금교섭 잠정합의안이 조합원 찬반투표(투표율 78.63%)에서 61.55% 찬성으로 가결. 2년 연속 파업으로 총 120시간 생산 중단·약 5만5200대 생산 차질·매출 손실 최소 2조3000억원을 낸 뒤 하반기 신차·전동화 확대로 방향을 튼다
- 제네시스 플래그십 전기 SUV 'GV90'이 9월 9일 공개된다. 배터리 100kWh 이상, 최고출력 666마력, 1회 충전 주행거리 481km 안팎으로 거론되며 예상 가격은 기본형 1억원대 중후반, 코치도어 적용 상위 트림은 2억원 이상
- 기아는 9월 14일 독일 하노버 'IAA 트랜스포테이션 2026'에서 대형 전동화 PBV 'PV7'을 세계 최초 공개하고, 국내에서는 연식변경 모델 'The 2027 K5'(2763만~3558만원) 판매를 시작했다. 쏘카는 기업 회원 요금제를 베이직·플러스 2종으로 개편
자동차·모빌리티9월 1일 · 4분
자동차·모빌리티 — 2026년 9월 1일
현대차가 노조 파업 여파로 8월 국내 판매가 41% 급감한 반면 기아는 해외 판매 호조로 선방했다. 전기차 구매보조금엔 전환지원금이 새로 생기고 공공충전요금은 5단계로 개편됐으며, 서울시 자율주행 플랫폼 사업자 공모에 카카오모빌리티·쏘카가 도전하고 경기 판교에서는 원격운전 카셰어링 실증이 시작됐다.
- 현대차 8월 글로벌 판매 28만8574대(-14.2%), 국내 판매는 노조 파업 여파로 41.1% 급감한 3만4333대. 기아는 해외 판매 7.4% 증가에 힘입어 글로벌 26만6675대(+5.0%)로 선방
- 2026년 전기차 구매보조금에 '전환지원금'(출고 3년 이상 내연차 폐차·판매 시 최대 100만원) 신설, 중형 승용 최대 680만원까지 지원. 공공충전요금은 8월 1일부터 5단계로 개편돼 완속 9.1% 인하, 초급속 13.2% 인상
- 서울시 자율주행 운송플랫폼 민간사업자 공모(8월 24일 마감)에 카카오모빌리티·쏘카 지원. 경기 판교에서는 8월 11일 착수보고회를 열고 원격운전 기반 카셰어링 실증에 들어감